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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 인증샷⭕ 동서남북 요동치듯 혀로 애무하는데 이게 야쓰지^^
regend

즐달을 하기위해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실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레아 예약해봅니다

날이 너무 춥네요.. 약속 된 장소로 이동합니다

빠르게 올라가 호실문을 두드립니다 

섹시한 페이스가 눈에 띄는 레아양이 반겨줍니다

눈에 띄는 탄탄한 몸매와 바운스

오피만에 분위기,아릿다운 백마랑 단 둘이 방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동생놈이 움찔움찔하네요.. 옷을 바로 벗고 씻으러 욕실로 향했습니다

따뜻한 물로 몸을 데우고 침대에 요염하게 앉아있는 레아, 응시하니

웃으며 손짓하네요ㅋㅋ 살포시 누우니 제 아랫도리를 간질간질하더니

키스부터 들어옵니다. 제 입속에서 동서남북으로 요동을 치며

제 목부터 천천히 몇군데를 더 입터치를 해주며 어느 새 제 사타구니까지 애무하다

본격적으로 동생놈을 괴롭히네요. 처음에는 간질간질 괴롭혔다면 동생놈은 집어 삼킬 듯

흡입과 혀로 돌돌 굴려주는데 흥분의 도가니가 됩니다

얼마나 받았을까 제가 레아를 눕혀 탐나는 가슴부터 천천히 괴롭혀줬습니다

무아지경에 이르다 어느 새 꽃잎까지 도달하며 혀로 원을 그려주며 그녀의 수풀사이로 전진합니다

부드러운 내막을 간질럽혀주니 콸콸 성수가 쏟아지는데 달디 다네요

그녀를 잡아먹기 일보직전. 맛있는 음식은 천천히 음미하듯이 그녀의 동굴을 헤짚고 

제 오감을 사용하며 느끼는데 얼마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황홀하기 까지합니다

상위,정상체위,후배위 순으로 음미하다 자지러져버렸는데 ㅎㅎ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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