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4707번글

후기게시판

멀리서 왔다구 잘해 주는 세나의 순진 무궁한 반전 드라마 무한 코스
톡쏘는스타

멀리서 왔다구 잘해 주는 세나의 순진 무궁한 반전 드라마 무한 코스


방에 들어갔는데... 이야~ 포스가 끝내주네요.ㅋㅋㅋ.


수줍어하는 모습, 거기다 수줍어하면서 귀여운 듯 베베꼬는 모습이... 아이고, 좋아라.ㅋㅋㅋ.


침대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 처음부터 너무 헐벗는 모습 보여주면 부끄럽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5분도 안 돼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는데 정체가 뭐니?ㅋㅋㅋ.


우오~ 몸매 클라스가 늘씬한 몸매에 자연산 걸쭉한 언니 좃이 알아서 기립! 


욕실로 가서 씻겨주는데 가슴 한 번 만져봤습니다. 아하하하!!! 이 맛이로다!!!


두근반~ 세근반~ 으흐흐~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기대보다 더 강렬하게 자극해옵니다!!!


스킬이 아주 현란하더군요. 압박과 부드러운 느낌과 전신 구석구석 전율이 퍼지는데, 게다가 스킬이!!!


똥까시를 하면서 가슴으로 등판을 문지르고, 다시 똥까시, 문지르기, 똥까시 수차례 


반복에 저도 모르게 흐어어~ 소리를 화려하고 현란한 스킬이 난무한 뒤판을 끝내고 앞판 넘어갑니다.


큼직한 가슴과 엉덩이로 사정없이 제 앞판을 비벼주는데 결국엔 1차 발사 


침대에 걸터앉게 하네요. 그리고는 다시 애무와 비비기를 시작.


세나의 큰가슴과 혀와 입술로 자극적이게 애무 해 주는데


역시 시각이 최고입니다. 제 동공이 풀리네요.넋 놓고 봤습니다.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오빠, 멀리서 왔으니까 특별히 더 해줄게. 뭘 원해? 뭐가 하고 싶어!”


흐미~ 아까 수줍어하는 세나는 어디가고 아주 날 잡아먹을 기세로 쳐다보는데, 아주 바람직합니다.ㅋㅋㅋ.


서로 껴안고, 비비고, 만지고, 문지르고 그러다 콘끼고 합체하여 2차 발사 


3번째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하자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네요.


강렬한 키스를 시도합니다.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면서 손으로 몸을 만지고, 몸으로 비비고, 


거리낌 없이 온몸을 만지고, 빨면서 애열했습니다.


3차 섹스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시작! 먼저 세나 위에서 절 박아대는데, 


키스를 하며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마구 박아대네요.


이에 질세라 저도 밑에서 힘차게 박아댔습니다.결국엔 시원하게 발사.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가권대만이
쏘란도
superrok108
시방권
처음느낌
분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