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VVIP블랑이 새로 올라왔길래 몇일동안 프로로필만 보다가
이번에 큰 마음먹고 한번 이용 해보려고 연락을 했습니다
다른 업종은 많이 이용 해봤지만 VVIP는 처음인지라 생소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상담해주셨던 실장님이 자세히 설명도 해주고 뭔가 이것저것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봤는데 프로필을 보면서 눈여겨봤던 윤혜나 매니저 보고싶다고하니
일정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추천받았던 호텔로가서 간단히 인증해주고 씻고 나오니 매니저 도착했다는 말에 문을 열어줬는데
엄청난 미인이 눈앞에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솔직히 심쿵 했습니다...
외모가 너무 예뻤던 윤혜나 매니저...얼굴만 보고있는데도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구요ㅎㅎ
진행 하려고 윤혜나 매니저가 옷을벗는데 몸매도 좋았지만 뽀얀피부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열심히 애무 해주는데 애무받다 발싸할뻔..;;
바로 장갑 끼우고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업소에서는 느껴보지못할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열심히 박음질 해주고 마무리는 엉덩이 부여잡고 뒤치기로~~
솔직히 VVIP업종은 처음 접해봤는데 첫 이용부터 너무 만족했고 자주는 이용 못하겠지만
한번씩은 이용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