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게 집에서 한가롭게 쉬던중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크라운이 보이더군요
그렇게 한번 가볼까 하다가 연락을 취해 문앞까지 와버렸네욤
씻고 나와 입장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군요 그렇게 인사를 묻고 바로 제옆으로 딱달라붙어서 오더군요
아 황홀했어요 여자친구 같았거든요 그렇게 꼭지를 빨리고
흥분한 그상태에 저의 존슨을 잡아주며
치골쪽으로 음쓰 해주더군요 기분이 끝내줬습니다
그러고 난다음 BJ이가 시작됩니다
강약조절로 유명한 아이가 존슨살을 빈틈없이 꾹꾹 먹어주더군요
그모습에 저도모르게 나올것같았지만
1차고통을 겨우 넘기고 아이에게 살살 해달라고 말해달라고했고
웃으며 대답해주더군요 ㅎㅎ 이뻐요
알을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수없이 느껴봤지만
이렇게 좋은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
드디어 본게임이 시작되고 앞서 애무가 너무 강력했던 탓일까요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랬던건지 저는 뭐 .. 허무하게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움을 저버리고 그렇게 퇴장을 하였고 시간이 남았으면 연장하고싶었지만
약속이 있는 상태라 아쉬움을 저버리고 집으로 귀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