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한번씩 백마가 생각나는날엔 백마업소를 다니고는 하는데 오늘은 왠지 급으로 달리고싶어

몇번이용해보았던 하녀백마에 방문하였습니다

프로필을보다 알라매니져가 마음에들어 실장님께 통화를하니 다행이 예약이 가능하여 

택시를타고 이동해 도착하여 실장님을 만나뵙고 요금을지불하고 알라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방안에들어가니 엄청반갑게 맞이해주는 알라..

금발에 피부도뽀얗고 야시시한 속옷을입고있는데 몸매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조금씩 꿈틀꿈틀거리기시작하는 제동생..알라가 팔짱을끼고 방안으로 대리고 들어가네요

침대에앉아 방향제도 있어 냄새도 좋고 깨끗한 방안을 둘러보며 인사를 나누고 샤워실로향하여 구석구석씻고

침대위에누워 기다리고있으니 알라가 옷을벗고 저에게 웃으며 다가오네요

귀여운 눈웃음을하면서 목부터시작으로 애무를시작하는데 뭔가 야릇야릇하니 부드러운 촉감도아주좋고

밑으로내려가 비제이를하면서 손으로 제꼭지를 돌려가며 만져주는데 한편의 야동을보는듯하니 기분좋네요

목까시를 몇번씩 하고 강한압과함께빨아주다 마지막은 알까지 해주는데 짜릿짜릿하니 애무서비스 굿~~

역립은하지않고 콘을장착하고 바로 정상위로 박음질시작하였네요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후 박음질을시작하는데 따뜻함도느껴지며 야릇한 신음소리와함께 가슴을 움켜쥐고

흐느끼고있는 알라의 반응이 제눈과 귀를 흥분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점점 강하게 박음질을하다

마지막은 뒷치기로 알라엉덩이 쓰다듬어주면서 박다가 끌어않고 가슴만지며 강하게 펌프질하다가 

신호가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