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맛있더라도 사장님이 싸가지가 없으면
잘 안가게 되잖아요? 여기는 사장님도 친절하고 관리사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밥 맛이 정말 좋아서 자꾸만 생각났던 곳이랍니다
첫 이용이지만 이곳 시스템을 제가 예약한 120분 코스대로 말씀드릴게요
경험한대로 말해보자면 마사지 관리사가 마사지를 해주다가 본인만의
루틴이 다 됐다 싶으면 슬슬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 예열이 진짜 미쳤어요
저는 사실 힐링코스라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받다보니 느낌자체에서
이미 ㄱㅊ가 발딱 서있었는데 손으로 귀두를 만지는 느낌이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좀 칭찬할 점이 출장마사지인데 마사지를 잘하는 경우는 첨이네요
보통 대충하거나 시늉만 내다가 좀 흥분시키고 ㅅㅅ하는 경우가 많은데
ㄹㅇ 찐 마사지를 받는 거처럼 엄청 시원했어요
서비스는 모두가 아는거처럼 구석구석 빨아주면서 간지럽게 하다가
바로 ㅅㅅ에 들어가서 쿵떡쿵떡 방아를 찧는데 이분이 하신 말씀이
다음에 자기 지명하면 엄청난 서비스로 선물을 주겠다더라고요
그게 뭐냐고 엄청 궁금했는데 비밀이라면서 귀엽게 웃어넘기더라고요ㅋ
그 선물이 궁금해서 전 다음에 또 이분으로 부를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