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빈이 본 순간 황홀했다 라는 표현을 쓰고싶네요
첫눈에 반했다 라고 할까 ㅋㅋㅋ
말도 안되게 이쁜 얼굴과 그에 어울리는 몸매
너무 흥분해서 빠르게 달려들었었네요....
다빈이의 간단한 삼각애무는 무난무난하게 넘어가고, 아랫쪽 해주는데,
사탕을 열심히 해주는게 기분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애무를 한 후에, 여성상위로 넘어가는데,
아주 꽉 들어가는게 몸이 아담아담해서 잘 모이는것 같았네요 ㅋㅋㅋ
여차저차하게 정상위, 후배위 를 거치고 시원하게 발사 후에
짧게나마 남은시간을 침대위에서 누워서 있는데
애인마냥 옆에서 찰싹 붙어서 피곤하냐, 뭐하고 왔냐,
조금있다가 어디가냐 하는 둥의 질문을 해오더군요...
생각외의 애인모드에서 피식 ㅋㅋㅋ
너무 좋은시간 보낸거같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