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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이쁘고 친화력 좋은 지리는 에이스년
밖있새

매니저님 들어오는데 미소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ㅋ

마인드도 괜찮은 편이었고 일단 나이가 젊은 나이대인 저랑 비슷해서

친구 or 여친이랑 플레이하는거처럼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몸매도 꽉찬 가슴이라 보는 맛도 예술이었어서 오늘 후기 쭉 풀어볼게요 ㅋ

이분은 우선 새로 들어왔다는 분인데 마사지 손맛이 개쩝니다 ㅋㅋㅋㅋ

20대 초반의 매니저였고 와꾸나 몸매가 진짜 미쳤더라고요 ㅋㅋㅋ

정성스런 마사지 이후에 들어오는 하드한 서비스가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야릇하게 잘하시고 마인드도 하드해서 완전 제스타일이었네여 ㅋㅋ

생긴건 좀 귀엽게 생기신분인데 서비스 들어갈때 섹시한 눈빛을보면

사람이 180도 달라지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거기에서 맛탱이갔어요

이분이 지리는게 서비스때 뱀같은 혀 스킬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이거때문에 박기도 전에 싸버릴거같아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이쁜사람만보면 좀 소심해지는 성격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친화력이 좋으셔서 마사지받으면서 그런건 다 풀려버리고요

마사지가 종료되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해주는데 뱀같은 혀 놀림에 죽습니다

확실히 남자를 미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ㅇㅁ 자체나 신음소리가

야릇해서 금방 싸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싸고나서도 이곳저곳 만져주면서

핥아주는데 대화도 잘하니까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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