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히 누워서 서비스 받고 싶은 마음에 예약하고 가봅니다
갯수제한이 있어서 주영이가 될까했지만 다행이 한자리가 남아있네요
이런걸 인연이라고 하는건가?ㅋㅋㅋ
들어가니 주영쌤이 반겨주는데
그냥봐도 순수한 민삘이 사람마음을 훔칩니다
애인같이 달라붙어서 케어해주는데
귀엽기도하면서 여동생친구같이 장난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옆에서 몽글몽글한 눈빛을 주고받고있으니까
기분이 참 묘한게 좋습니다.
일상대화를 하면서 별이야기도 아닌데
서로 웃음이 나는데
무슨 여친이랑 있은 기분입니다.
씻고나와서 누워있으니 주영쌤이 야한스타일로 체인지해서 옆으로옵니다
밀착해오는 움직임이며 아까랑은 조금 다른 섹시한 태도가 새로왔습니다
이거 또한 너무 좋습니다
부드럽게 이러지는 서비스도 좋았고 서비스 내내 굉장히 집중해서
서비스해주는게 더 마음에드네요!!!
주영쌤 출근할때마다 자주자주 봐야겠습니다
모처럼만에 기분좋게 방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