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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추천없이 초이스한 내친구의 결말ㅋㅋㅋ100%실화!
칠공

똑같은 돈을내고 가게를가는데도

기다리고 걸러봐서 초이스해서

사이즈가비슷하다치더라도 


어떤날은 잘받아주고 어떤날은 가슴꼭지좀 쎄게잡았다고 방을포기해버리는 아가씨들있다 


정재가 이부분에서 정확히 손님입장에 포인트를잘잡은거같다

그래서 후기들도좋은것이였다 

벌써 여러번가서 느낀거지만

일단 아가씨자체가 마인드가별로면 아무리 남들눈에이뻐도 추천을안하더라 


내친구가 이보영느낌나는 언니를고를때 아차 싶어 아쉬워했던 내속마음에 친구에대한질투심은 불과10분만에 사라졌다

(앉히지말라는 애기도하기전에 친구가앉혀서인지 정재의 큰눈이 더욱커지며 당황에하는거같았다ㅎ)


진짜 공주놀이도 쩔었지만 

시크하고 무표정일때 아름다움은사라지고

웃을때 앞니3개가없었고....

나중에 캔슬놓고 애기하는데

양치질을잘안했는지 

입냄새에 술이확깬다더라ㅋㅋ


하루한팀을받더라도

재미지게놀고가 자발적으로 입소문을낼 환경을만드는게 자기가 유명해진이유라고하더라


일잘하는애들은 진짜 이유가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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