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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연아 탱글한 피부 귀염상 최고
노틸러스


새벽 늦은시간에도 걱정하지 말고 바로 오시면 된다는 민지실장님~

새벽임에도 언니가 많으니 우리가 망설이고 쉽게 결정 못하니 천천히 보시라고..

그렇게 얼굴들 다 보고 추천 받습니다

아가씨 티 안나는 민간인귀욤상삘의 청순 글래머 연아로 초이스!

싸보이지않고 고급진게 지적으로 좋네요 ㅋ 거기에 나이도 02년생 ㅎㄷㄷ  

거기에 은근 숨겨져있는 자연산 탱탱한 가슴 그레이트!

술은 이미 좀 마시고와서 좀 천천히 부비적..부비적..만지작..만지작 ㅋ 이런저런 마인드도 좋았음..

사근사근 눈웃음에 홀려갖고 2타임이나 연장했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연아가 너무 업소삘 안나서 좋았어요 마인드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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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