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리사님께 마사지 받았는데 항상 한국인한테만 받았거든요
마사지받으면서 물이나 뺄까 싶어 태국 관리사 불렀습니다
요즘 주간에 한국 관리사 사이즈가 너무 안나와서
그냥 새 업소 뚫어보잔 마인드로 여기 불러봤습니다
일단 좋았던건 가성비가 좋았는데 한국관리사 1시간 가격이
태국관리사 2시간 가격이랑 비슷한데 오히려 싸니까 좋더라고요
그리고 현지에서 관리를 좀 하신분들을 대려오신건지
마사지를 기똥차게 잘하고요 그리고 한국사이즈보다 잘나옵니다
관리사 마인드도 좋아서 왠만해서 빼지도않고 그냥 다 받아줘요
그리고 뭉친곳을 계속 문지르면서 확실하게 풀어주는데 넘 시원..
이런 곳에서 이런 사이즈의 관리사만 나온다면 맨날 올거같네요
어린 나이인데도 침대위에서의 스킬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ㅋㅋ
허리를 잘털어서 가만히 받고만있는데도 한발 쭉 빼버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