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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딱봐도 맛있겠다 싶은 몸매의 소유자⭐
아다폭격

술도 빨았겠다 역시 물을빼야지맛인데 술도모자라고해서 집에갈사람 보내고 바로 고고씽~ 

 

풀싸롱 한소희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시간대 진짜 잘 맞춰서 갔는지 초이스 이빠이 보여주네요 

 

정말 까다로운 친구놈과 2명이 갔는데 38명인가 본거같네요. 

 

저도 맘에들고 한소희실장님 추천도 겹친 소정이란 아가씨 초이스 

 

얼굴은 그냥 중와꾸인데 몸매가 대박이네요 딱봐도 아 맛있는몸매다 싶은

 

허리가 개미허리처럼 얇은게 아니라 딱 보기좋게 얇고 가슴은 꽉찬B+ 

 

드디어 시작된 인사시간! 무릎위에 올라타 천천이 탈의를 시작합니다~ 갈아입고서 호구조사 시작 

 

22살이라고했는데 아가씨들 나이 뭐 적으면 1~2살쯤 속이는거 아는데 

 

진짜 22살 인거같네요ㅋㅋㅋ좋네요 풋풋하니 몸매가 탄력이 진짜 좋네요 ㅋ 

 

친구파트너는 얼굴도 이쁜데 가슴도 대박

 

파트너들이 다 어려서 일단 게임하는게 참 재미났네요. 

 

19금 게임 및 19금 벌칙좀 간단히하다가 

 

노래도 부르고 놀아주고 친구 팟 엉덩이가 탐스러워서 스윽 가서 부벼도 주고

 

찐하게 놀다가 시간다되었으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프터 타임~~~ 

 

이날 발사가 좀 심하게 안됐는데 꼭 해줘야겠다면서 

 

콜울리고도 5분좀 더넘게 있어주고 나갔던거 같네요. 한소희실장님이 초이스 잘해주어서

 

행복한 룸기행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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