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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예린언니
빡핑

처음 보는 언니지만 전혀 낯설지않은 친숙함.


그떄문일지 어색한 시간으느 거의없었다고도 볼수잇었던

예린언냐와의 첫인사 

 

가슴이 적당하고 허리가 아주 잘록합니다. 


몸매가 후더덜~~ 옷 벗을 때 보니 힙도 아주 죽여줍니다. 



깔끔하게 씻고 연애 타임, 저랑 호흡을 맞춰서 

서로 중요한 곳을 조심스럽게 만져주며, 깊은 키스 타입 

천천히 내려와 가슴을 애무하고 마지막으로 꽃잎을~~ 

아주 이쁘네요. 깔끔하게~~



열심히 빨았습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반응이 좋음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강하게 힘주며 곧추 세우는 것이 정말 느끼는 반응..

물도 적절히....그리고 반대로 자기가 해주겠다며.. 제 동생을 공략 



천천히 혀로 옆을 핧으면서 올라서 동생을 입안에 깊게 머금었다가 혀로 안쪽에서 열심히

또 끝만 머금고 끝을 열심히 ~~ 아 느낌 좋습니다.그리고 그대로 삽입,, 



서로 앉아서 가슴 애무하며 하다가 뒤로 해달라고 해서 뒤로 체형 바꿔서~~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다리를 모으더니 제가 뒤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제 몸을 

지탱하면서 살짝 선 상태로 제가 아래에서 위로 운동~~



꽉 오므린 다리에서 오는 쪼임과 힙의 탄력 죽여줍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 함께 즐기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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