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04
② 업종명 : 출장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답답한거싫어하는데 전화빨리받고 스타일최대한 맞춰주심
④ 지역명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지, 야릇하게생김
⑥ 업소 경험담 :
홈타이 처음 불러보는데 사실 좀 무서운 곳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받으면 기죽지 않은 척 해야겠다 싶어서 씩씩하게 나갔어요
근데 예상이랑 다르게 실장님이 엄청 친절하게 스타일 물어봐주셨어요
스타일은 뭔가 엄청 야릇한 그런 관리사를 원한다고 했고
옷 스타일도 꼴리게 입어줬음 좋겠다고 좀 까다롭게 말씀드렸는데
딱 그런분이 오늘 출근했다고 하시더라고여 ㅋㅋㅋㅋ
그렇게 텔잡고 기다리면서 긴장이 되는데 사실 내상은 홈타이말고도
많이 경험해봐서 내상입을까봐 걱정된다기보단 무섭고 긴장이 됐네여
관리사님이 혼자 들어오시는데 살짝 안이 비쳐지는 옷을 입고오셨어요
편하게 입고오셨는데 y존도 보이고 미치겠더라고요 ㅋㅋ
바로 마사지 시작하자고 하면서 담배하나피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받고있는데 마사지를 배운 티가 나는게 스웨디시 특성상
잘 못하면 간지러운 경우가 있는데 엄청 부드럽고 시원하게 해주네요
실제로 오늘 일어나서 엄청 개운했고 컨디션이 아주좋았습니다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나면 살짝 간지럽게 이곳저곳 꼼꼼하게 만져줘요
원래는 안해준다는데 저는 전립선도 마사지라고 하면서 고ㅊ도 좀 비벼줬어요
서비스는 좀 야릇해서 내용을 좀 빼겠습니다 ㅋㅋ 어째튼 첫경험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