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휴가는 못가고 개더운 날씨에 지쳐서
어디라고가서 시원하게 몸좀 풀려고했죠ㅎㅎ
가슴크고 이쁘다는 세아를 보고싶어서 문의드렸더니
예약이 꽉차있어서 볼수없음에 좌절하고있을때쯤
실장님께서 연락을 주시면서 캔슬난 자리가있으니까
세아 보고싶으면 예약잡아주신다고ㅎㅎ
이게 무슨 횡재인가하고 예약잡고 시간 맞춰서 입장했죠
암튼 방으로 들어와서 얼굴을 보는데
생글생글 웃는 얼굴도 이쁘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가졌네요
아담하지만 육감적인 바디라인은 이제야 제가 원하던 아가씨를 찾을거같은
필이 온몸으로 전해지는게 가슴이 무려 E컵이네요ㅎㅎ
평일동일 지친 제 마음이 한 순간에 녹아내리네요
달달하게 세아랑 대화하는 순간도 즐거웠고
마인드가 아주 좋아서 편안하고 화기애애하게 분위기 만들어주네요
서비스들어가면 기술도 장난 없는 세아네요
하드한 기술에 저는 정신을 놓고 세아한테 서비스 받으면서
몸을 섞으면서 뜨거운 즐기다가 끝났는데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쉬면서 대화를 나눠봤는데
사람 기분좋게해주는 마인드가 끝까지 좋아버리네요
너무 만족스럽게 받고 나왔고 세아가 자주 나오는 편이 아니라던데
나올때마다 기다렸다가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