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회사도 일찍끝나고해서 로얄스파 방문해봤습니다
빠르게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1시간동안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대접받는 느낌 받았습니다 마사지수준이
엄청 나더라구요 뭉친곳이 많다면서 또 목소리는 얼마나 매력적이시던지 그렇게 마사지를 받던중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한번 만져주면서 별거아니지만 저는 유흥업소 초짜이기 때문에 깜짝놀랐습니다.
갑자기 훅들어와서.. 이거 처음받아보는분은 아마 다좋아하지않았을까 싶어요
허벅지사이로 손이 들어오더니 마사지 해주시는데 엄청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제 알에도
스치면서 받다보니 엉덩이가 자동으로 올라가더라구요 그러고 돌아 누우라길래 돌아누워서 있으니
항문쪽에서부터 쭉 올라오더니 알을 만지작 만지작 황홀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이없던중 똑똑 문열리는 소리가 나고 지연씨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지연이에요 " 하며 웃는얼굴로 인사를 하네요
관리사님은 나가고 이제 언냐가 시작할게요 하면서 옷을 제앞에서 벗는데
몸매가 글래머러스하네요 가슴은 B컵정도되보이며
와꾸 괜찮은 외모에요 나이는 물어보니 20대 라고 하네요
민필에 이쁘면서 귀여운 와꾸네요
그러고 이제 애무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아래 물건까지 입으로하는데 진공청소기입니다..
이렇게 입으로 잘하는 여자를 만나본적이없어요
언니 입으로 하는걸보니 볼이 쏙 들어가게 열심히 빨아주네요 빨면서 손 스킬도 좋았어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장비를 장착하고 제가 위에서 정자세로 시작 해봅니다
위에서 내려보니 더 귀엽고 이쁘네요 20대 언니라 그런지 쪼임도 좋고 눈 마주칠때마다
약간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
자세를 바꿔 뒤로 해봅니다 초이 골반을 잡고 뒤에서 열심히 밖다가 저는
여성 상위 자세를 제일 좋아 하는 터라 지연이를 제 위로 올려 골반을 잡고 위아래가 아닌
앞뒤로 힘껏 비비다가 마무리 했네요
지연이의 배웅을 받고 내려와 씻고 집으로 왔습니다 .
관리사에 마사지와 어리고 이쁜 지연이의 마무리 서비스까지 정말 만족하고 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