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 독고로 질펀하게 즐기고싶어서
구지 일행도안구하고 혼자 시원하게 다녀왔네요
ㅋㅋ 저는 일행있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솔로 독고족 이벤트족입니다 ㅎㅎ
이벤트시간에 풀이든 셔츠든 레깅스던 혼자 잘다니죠 ㅎㅎ
이리저리 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전에 찾고다니던
연산동셔츠룸 은비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저번기존있을떄부터 자주 찾았는데 초이스도그렇고 진행도깔끔하고
맡길만한분이라~ 오늘도 믿고 택시를 타고 직행~~
오랜만에 만난 은비실장님 간만에 봤음에도친절히 반갑게 인사 해주더군요.. ㅎ
초이스는 많이보지는 못했는데 나름 알짜로 괜찮은언니들은 좀봤구요
크게 생각안하고 바루 초이스했네요
와꾸나몸매는 거의다 중상타 이상은 되는듯? 괜찮터군요..ㅎㅎ
제팟의 이름은 "루아"였는데 비쥬얼이 아주아주 상큼한 영계스탈 언니였어요
홀복스타일링도 머리스타일링도 너무 고급지게 잘해놔서....
루아는 애인모드 좋고...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키스도 장키도 뺴지않고 잘받아주구요
애인모드도 너무 화끈하게... 놀앗네요ㅎ
저는 대만족했습니다..ㅎㅎㅎ
독고라 어느정도 찐하게 수위도 뺼수있구요
너무 들이대신다고 다되는건...아닙니다만
그때그때 당간봐가면서 슬슬 작업하면 왠만큼은 즐달합니다
술이라는 좋은 무기가있으니까요 ㅎㅎ
은비실장님도 친절하게 초이스하나하나 꼼꼼하게 좋았지만
젤좋은 추천에 신경을 많이써주신 점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