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만나는 날은 풀 싸 가는날인가~~~
만나기만 하면 실장님을 찾게 되는건 늑대인가 ?ㅋㅋㅋㅋㅋ
어제도 뭐 다를꺼 없이 술한잔 먹다가 꽁돈 생긴게 있어서 친구랑 술먹다
실장 님한테 바로 전화 뭐 언제나 오기만 해라는 실장님 ㅋㅋㅋ
아가씨 상태 괜찮냐고 하면 또 늘 ~~~~~~~~~~~괜찮다고 하는 뭐 어딜 전화해도
똑같은데 그냥 실장님은 이야기할때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챙겨줘서 정이 가는 스탈
도착하니 미리 마중 나와있는 실장님
가게 올라가서 바로 초이스
아가씨들이 뭘먹었길래 이렇게 다리가 '길쭉길쭉' 나는 내가 키가 작기때문에
키큰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지금 나와있는 아가씨들은 다 길쭉길쭉 하길래 매우만족
나도 고르고 친구도 고르고 둘다 큰 친구 픽
역시 보는눈 비슷해서 친구랑 잘맞는듯함 ㅋㅋ
아가씨들 끼리도 친한지 넷이서 커플끼리 여행와서 술먹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음
그리고 노래 부르는데 둘다 노래는 .. 쫌 부족 한데 노래 부르러 온것도 아니라서
룸안에서 진짜 웃음 안끈기고 잘놀고 온듯
아 이름은 ㅇㅇ 라고 함
마무리시간 왁싱까지 되있네요 ㅎㅎ
아 일 할 자세가 딱 되있네요!
왁싱이 되있으니 몸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다리도 길고 가슴도 B이상; 너무나 잘 느끼는거 같은데 부끄러워 하기도 해서
귀엽기도 했슴 ㅎㅎ 그래서 ㄷㅊㄱ로 잘 마무리 하고 나왔슴
믿고 가는 실장 말이 더이상 필요없는거 같아서 20000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