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은비실장님은 언제나 접대자리를
잘 마무리지을수있도록 잘 협조해줬기때문에
늘 믿고 은비실장님을 찾죠..
이번에도 업체분과 함께 방문햇어요
룸에 들어가 시스템 설명 들은후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수질이 꽤 좋앗구요 저는 윤경이란 깜찍한 처자로 앉혓고
업체분은 글래머 몸매끝내주는 처자로 않히셧어요
룸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애인같은 느낌 받고 재밌게 놀았네요.
노래부르는데 백점나오면 오만원짜리한장씩 꽂기로하고....
십만원 나갔다는...ㅜㅜㅋ
그렇게 얘기도하고 게임도하면서 놀다보니 룸에선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여,
파트너 만지면서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은비실장님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가보시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