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친구들과 즐거운일이 있어서 기분좋게 술한잔기울인뒤
2차로 달림신을 못이겨 실장님 찾아 방문했습니다ㅋ
룸으로 들어가는 도중 복도에서 이쁜 처자들을 본후 급해진 마음에 빠르게 초이스를 외치니
잠시후 이쁜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재미잇네요 ㅎㅎㅎ
저는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해버렸어요 ㅋ
추천도 추천이지만 언니들이 이쁘기도 한것이 아주 좋네요
파트너는 아담하고 귀여운스타일이고 나이는 27살이라네요
제가 좀 무뚝뚝해서 언니가 알아서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이언니 딱 내스타일 애교많고 잘앵기고 제손보다 언니손이 가만있질않네요ㅋ
정말손을가만두지않고 비비고 주무르고 ㅋㅋ
언니가 알아서 스킨십해주고 옆에 딱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확실이 추천이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ㅋ
역시 실장님 이번에도 좋은언니 추천해줘서 잘놀다왔구요
다음번엔 지명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