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놈만나서 맥주한잔하다 가자고~둘이 맘이통햇습니다
저번에 실장님 추천정말좋아서 가끔문자도받고 가락동으로 바로고고싱했죠
언제나 반겨주는 실장님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로 고고~
들어오자마자 내눈에...확땡기는 아가씨!! 실장님한테 물어봤죠 마인드어떠냐구
마인드좋타는말에..스타일도 딱 글래머스에...바로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들어와서 간단하게 한잔씩하고 홀복을 벗는데..자연산가슴..핑유...
진짜 가슴에 손이절로갑니다...
룸타임 종일..만지작만지작 느낌이 정말 죽는줄알았내요...빨리 2부가고싶어서..10분정도빨리 마무리 갔습니다
이런저런..시간빼고...출렁이는 가슴때문에..진짜너무 생각나내여 ㅠㅠ
사실..마누라는 가슴도작고..몸매가별루라..이런여자보면 미칩니다
연락처서로 교환하고..나왔지만..자꾸생각나는군요..
이러다 마누라랑 잠은잘수있을까합니다..ㅋㅋㅋㅋ
조망간 혼자라도한번 다시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