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한두개의 후기를 확인하고 간만에 달리고 왔습니다.
문을 열고 보니 소유가 웃네요
와꾸 몸매 점수 합격입니다.
생긋 웃으면서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맘에 들었네요..
씻고와서 누우니 소유도 씻고와서 절 덮쳐줍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살살 녹여주네요
화려한 스킬은 아니지만 충분히 흥분지수를 높여주네요..
숏이라서 서둘러서 합체를 해보는데 소유가 위에서 먼저
찧어주고 그담에 제가 위에서 신나게 박아주다가 발사했네요..
뒷처리도 깔끔하게 잘해주고 잘 웃으면서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눈도크고 이쁜얼굴에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고 잘웃고 애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