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네요 ㅠㅠ;;ㅋㅋ
저번 주 집에 있다가 급 꼴려서 랜드스파에 연락을 했어욤
괜찮은 언니가 있다고해서 ㅎㅎ 최대한 빨리 예약 잡아달라하고
급하게 부랴부랴 밟고 나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 맡겨놓구 바로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좀 설레이고 긴장됐는데 ㅎㅎ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샤워 후 마사배드에 누워서 어떤 언니가 들어올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대 입담이 아주 좋으시더군요 ㅋ
팔꿈치로 제 모든 전신을 다 풀어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요근래 허리쪽이 많이 뭉쳐 있었는데
압이 쎄셔서 뭉친게 많이 풀리더라고요^^
후반 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오우 ㅋㅋ 여기서 쌀 뻔 했습니다..ㅋㅋㅋ...
너무 풀발되서 쿠퍼액만 엄청 나오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끝나구 시아언니가 들어왔습니다~! 1시간이 엄청 짧더라구요ㅠㅠ
시아언니가 들어오는데 싱긋싱긋 웃으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ㅎㅎ 기분좋더라구요
간단히 인사 후 상탈하고 저의 ㅈㄲㅈ부터 똘똘이까지 정성스럽게 애무 해주시는데
20대에 이런 스킬이 가능한건지..ㅋㅋ;; 와 진짜 녹아버렸습니다.
으려고해봤는데 ㅎㅎ 도저히 못참고 뿜어냈습니다 입으로 잘 받아주셨어요 ^^
이번 주에 방문했을 때 또 계셨으면 좋겠네요 아님 지명으로 잡아서 봐야겠어요~!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