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애무 들어오는것도 좋고 밀착되게 붙어서 애인모드 해주는것도 너무 좋습니다요 기분좋은 그런 찐득찐득한 느낌..
두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박자 타는데 좋아 죽겟다는 그런 표정도 ,,,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박고있는데 뭐랄까 일부러 힘을 주는건 아닌데
먼가 촥촥감겨오는 그런 느낌? ,,,, 존슨에 진득하게 여기서 버틸수 없다는 신호가 뇌까지 와서 ㅋㅋ,,, 아쉬움을 뒤로하고 빨리 쌋습니다
옷을 입고 나오는데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지나,, 마지막에 나올때 장난칠겸 엉덩이 한번 꽉 쥐어주고 나왔네욝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