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7
② 업종명 :출장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주 친절하고 매니저가 너무너무 맘에듬
④ 지역명 : 방배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니 출마가 땡기드라고요 ㅋㅋ
그래서 바로 모텔잡고 전화해서 바로 불렀습니다
보통 사이즈가 별로다보니까 그냥 몸매나 좋은애로 부탁드린다고 했고요
운이 좋았는지 섹시한 관리사가 와서 입꼬리가 안내려가더라고요 ㅋㅋ
이름이 아라? 라고 했던거같은데 마사지 받다보니 한국말도 잘해서 말이 잘통함ㅋㅋ
태국인이라고 했는데 한국인처럼 생긴 호감형 얼굴이었슴다
귀엽다기 보단 섹시한 얼굴인데 키는 160~165 사이쯤 되보였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개좋았네요 ㅋㅋ 근데 힘은 없어서
압 쎈거 원하시는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할듯
마사지 받다가 ㄱㅊ쪽 살짝씩 건드는데 건드리길래 이미 ㅂ기 되어있어서
서비스해달라고 했고 바로 합체해버렸다 ㅋㅋ
내상없는 하루라 만족하면서 글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