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심한 편인데 2vs1 더블콤보가 궁금해서 안내받고 입실
매니저 두명이 오빠 안녕!! 하면서 손 흔들고 반겨주네요ㅠㅠ
(좋으면서도 살짝 어색했지만ㅠㅠ)
벗겨주고 씻겨주고 ㅋㅋ 전 정말 한없이 털린 날이였네요
사실 이곳저곳 다녀보다가 좀 무뎌진다고 할까요?
무언가 새로운 것이 없나? 새로운 자극을 찾아서
이곳까지 오게 된거죠
매니저 둘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되게 섹시하고 예뻐요
한명은 슬랜더고 한명은 볼륨있고 둘다 날씬하고 몸매는 정말 최고죠
두명에게 조련받다보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무한샷이라 한발빼고 정신이 아찔해지던 찰라 다시한번 샤워하고
제2차 제3차 조련당했습니다
지금생각해봐도 정말 미친날이였어요
저도 이런플레이를 당해본것은 처음이라 아직도 얼얼하네요
극강을 넘어 초하드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솔찍히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