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1
② 업종명 :출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친절한 상담에 감동
④ 지역명 : 서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내 삶은 솔직히 말하면 개백수인생이다 주에 3~4일 야가다 나가서 15만원씩 벌어오는데
그걸로 업소가서 젝스하는게 내 삶의 유일한 낙이다.
오늘 내 성욕을 풀어줄 상대를 찾기 위해 오피사이트 들어가 맘에드는업소에 전화했다.
원래 업소에 전화하면 상담 제대로 안해주고 욕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여긴 친절하더라 ㅋㅋ
화를 안내니 자신감이 생겼고 그래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설명했다.
사실 너무 과한 이미지를 설명해버렸지만 최대한 맞춰서 보내준다고 했지만
와봤자 또 나보다 덩치큰 사람이나 오겠지하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나 보고 있는데 띵동 벨소리가 울렸고 그대로 문을 열어줬다.
내가 말한 이상형이랑 똑같진 않지만 진짜 거의 비슷하고 이쁜 공주님을 보내줬다.
원피스 위에 겉 옷을 입고 왔는데 겉 옷을 벗자마자 꼭지가 튀어나와있어서 바로 발기됐다.
흥분을 제대로한 나는 기사한테 얼른 결제를 했고 최대한 급하지 않은척하며 젠틀하게 행동했다.
사실 이런 곳에서 젠틀맨 놀이하는건 욕먹을 짓인걸 알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몸이 반응하더라.
각자 씻을 줄 알았는데 나보고 씻었냐며 같이 씻자고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손에 거품을 묻히고 내 자지를 닦아주는데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닦아주는 느낌때문에 쌀번했다.
내가 마사지는 존ㄴ 많이 불러봤지만 속옷을 안입고 꼴리게 하는년은 처음이더라
마인드가 좋은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팔이나 다리를 살짝 봤는데 엄청 하얗더라
나도 모르게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갔고 내 손길을 느낀 공주는 이상한 소리를 냈다.
반대로 돌아 누우라는 제스처에 난 돌아 누웠고 옳곧게 선 내 자지 때문에 조금 부끄러웠다.
공주는 내 자지를 보곤 귀엽다며 살짝 어루만져주는데 서비스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었다.
그렇게 서비스를 풀 코스 서비스를 받게 됐다.
제일 먼저 브레지어 속에 있던 가슴을 움켜쥐며 꼭지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신음 소리도 야무지게 내는게 진짜 사람 돌게 만들었다.
그렇게 서로 애무하다 붕가붕가를 하게 됐고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다고 하길래
연장을 하려 했는데 이친구는 아쉽게 다음 예약이 있어서 빠이빠이하게 됐다.
오늘 쓴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서 여기에 글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