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홍시는 어리고, 선우는 서비스 최강
내가 생각하는 겐조 두명 보기의 메리트는
60분씩 2명을 보는데 32만원으로 각각 16만원 꼴로 서울 안마에선 보기 힘든 가격
겐조에서 보통 원샷이나 투샷으로 보다가 우연히 두명보기를 해봤는데 훌륭했다
60분+60분 투샷인데 가성비까지 갖췄다
첫번째로 만난 언니는 민간필과 섹시필의 귀여운 얼굴 홍시
진짜 어리게 생겼고 실나이도 20대 맞는듯 하다
이쁘게 슬림한 여리 여리한 몸매를 갖고 있다
작은 키에 뽀얀 피부와 젊은 나이 만큼 탱탱한 피부 웃는 모습이 귀여운 이쁘다
거부감 없는 키스와 부드러우면서 열심히 하는 BJ 그리고 가식을 뛰어넘는 반응들
물이 제법 있으며 활어같은 싱싱한 반응을 보여주고
찰진 엉덩이와 쪼임으로 훌륭한 연애감을 느끼에 해준다
단순 어린 맛에 본다는걸 넘어서 애인모드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도 좋다
정말 맛있어서 절하고 먹었기에 만족감이 크다
두번째로 만난 이쁜 보조개 선우는 섹시하고 마인드 진짜 좋고 준하드하게 서비스하고
서비스 열정으로 날 흥분 시켜 줬다 B컵이지만 훌륭한 물다이 스킬과 잘어울렸고
물도 많고 쪼임 조절도 잘해서 연애감도 좋았다
컨디션이 좀 안좋았는지 연애까지는 잘했지만 마무리가 잘안되엇 포기할까 했는데
선우가 안된다고 다시한번 아주 자극적인 BJ를 해주었고 덕분에 잔뜩 흥분해서
바로 선우와 합체하고 환상의 여상 신공을 보여줘서 이내 발사 성공하였다
코스도 가격도 언니도 아주 만족한 투샷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