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1958번글

후기게시판

[아지] 하드한 서비스끝판녀와 무한코스
떡주는남자

[아지] 하드한 서비스끝판녀와 무한코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서비스의 최고라고 불리는 아지를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았는지 아지를 첫타임으로 보게 되었네요.. ㅋ


아지 출근하자마자 제가 1빠로.. 으흐흐흐...


" 오빠 안녕~~~  " 


아지와 인사를 하고 아지를 폭 안아 봅니다. 


오똑한 코에 큰 눈!!!얼굴은 작은 편이고, 가슴은 A컵


키는 160정도 되고 핑유에 핑보를 가진 아지..


샤워를 시켜 주면서 세심함이 돋 보였고,드디어 아지의 물다이를 받는데..


우왕~~ 머야머야...아지의 물다이.. 완전 신세계... 


아지의 몸과 손짓.. 그리고 가슴의 부비부비..어떰 이렇게 클라스가 높을수가...


억지로 사정을 참는 내 모습을 봤는지 


"오빠 그냥 시원하게 싸도 되!!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 빼줄께.."


아지의 도발적인 한마디..물다이에서 나는 서비스받다가 한발 쏘고..


침대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하면서 또 싸고..


쉬다가 다시한번 발기가 되서 이번에는 조금 오래 걸렸지만


정상위로 박으면서 아지 보지 안 속에 또 시원하게 싸 버렸네요 


아지의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그 모든 애무 행각..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14 03:06:3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퓨처스타
신화웍스
떡주는남자
woolster
패미리노랑
롯데빠
시방권
처음느낌
잡기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