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지만 저같이 가정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진짜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웨이팅이 길어지게되면 놀지도 못하고 집으로 컴백해야하는 상황.....
5월 연속 4주간 낚였었습니다...
타업소를 비하할생각은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짜장면집 사장님도 아니고
무조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가면 기본 2시간은 기다려야하니 놀수가있나요?
그렇게 남들 다녀온 업소 후기들이나보면서 대리만족?만 하다가
발렌시아가 후기를 보게되었죠
처음 접해보는 물건을 살때 저는 후기가 제일 많고 점수가 높은 물건을 삽니다!
그냥 길게 말하지않겠습니다
저처럼 시간이 금이신분들 ! 정재를 찾으시면될듯합니다
예상 시간이며 어떠날은 저한테 오지 말라고합니다? 시간낭비라면서요
6월달에만 벌써 3주간에 2주를 좋은 아가씨로 추천도 받고 초이스도하며 좋은시간 보내고가 이렇게 몇자 남겨봅니다
PS 항상 지름길로 가려고하면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기(내상) 쉽상인데
기대치에 맞는곳을 찾아내니 다른길에 혹하기 쉽지않네요 가격이 아무리싸도! 두번 세번 고민해도! 정직한 정재를 찾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