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더운 날씨에 아주 시원하고 기분 좋은 시그니쳐코스
방문한 겐조 업장 시그니쳐 코스로 다이아를 보기로 하고
미리 예약하진 않아서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실장님이 잘 놀아주셔서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다이아는 지난번에도 봤던 친구입니다.
아담하고 어리고 밝은 성격~ 마인드가 아주 최상입니다.
이쁜 외모와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D컵이며
참 재밌는 시간이였던 기억에 지명을 하고 봤는데 역시나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역시..다이아의 서비스 중간에 참을 수 없어서
물다이에서 바로 입싸로 다이아의 보석같은 입으로~
침대로 와서 잠깐 휴식과 함께 수다 삼매경 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서비스 ㅋㅋ
잘하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다이아를 만족 시켜주고자 빨고빨고~
점점 커지는 다이아의 신음소리와 촉촉히 젖어오는 다이아의 그곳...
드디어 합체의 시간이 오고 정상위에서 다이아와 아이컨텍을 하면서 붕가붕가~
뒤로 돌려 다이아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붕가붕가~후 2차 발사~~후~~~~
이쁜 다이아 입술이 키스를 했는데 유난히 달달했습니다.
키스를 하는도 중 울리는 벨소리....입술을 떼기 싫었는데...
쩝...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이아와 그렇게 아쉬운 헤어짐을 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