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일주일만에 다시 생생한 재방 후기를 들려드리러 왔습니다
일단 오늘도 저번에 출장마사지가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 실장님의 픽대로 했습니다
일단 실장님 역시 응대해주시는거나 말투부터 너무 친절하셨고 기사님이랑 같이 오신 오늘의 나리라는 분을 봤는데 여태 비비님이 외모로부동의 원탑이였는데 오늘로써 다시 새롭게 바뀌었다는걸 느꼈어요 택배 받을때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행복했는데...좀 바뀔거같네요 그만큼 진짜 이쁘신 분이 와주셨어요 나리님이라고 국적은 태국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이런 분이 왜... 태국...? 혼혈인지 여쭤보고 진짜 이쁘다라는 말을 계속 할정도로 호들갑 아니고 겁.나.이.쁩.니.다. 얼굴 진짜 완전 ㅅㅌㅊ입니다 여기서 일단 한번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비비님이 짱이더군요 소통에 부재가 좀 있었지만 어찌저찌 바디랭귀지와 구글의 도움으로 이야기하고 어색한걸 좀 풀었습니다!
그리고 자 이제 마사지 타임입니다
일단 마사지 같은 경우 전 무조건 무조건 힐링 코스를 2시간짜리로 받습니다 왜냐! 그냥 단순한 이유에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랑 좀 더 있고 싶으니까
무튼 하체 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면서 계속 꼴리게 만들고 괴롭히더라구요 와 진짜 바로 서비스 받을뻔 ㅎㅎ 최대한 참고 마사지를 받은 후 섭스까지 알뜰하게 다 받았습니다 섭스 마인드도 아주 좋아요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 묻은 오일들 씻겨달라고 하니 같이 욕실 들어가서 씻겨주고 닦아주기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입으로나 손으로 해주면서 진짜 다른 손이나 입이 쉬지않고 서비스 계속 해줍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솔직하게 여기서 받으면서 만족하고 다른 분들한테 추천 하고 싶어서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조금 다른 마음은 후기 할인 받고 싶어서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