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매니저 2번째 봤습니다.
1번밖에 안봤는데 저번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고
저번보다 더 잘 해줬습니다.
아직 많이 안봐서 익숙하지 않은게 있는데
대화를 편하게 해줘서 그런 부담을 해소해줬습니다.
귀여운데 섹시한 스타일이라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지명될 것 같습니다.
특히 땡글땡글한 눈빛이 인상적이어서 자주 생각나네요.
그 눈빛으로 위에서 쳐다보면 아주 끝장입니다.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