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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오빠~시원하게 싸도 돼~그래~ 입에 발사::부제-시그니쳐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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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오빠~시원하게 싸도 돼~그래~ 입에 발사::부제-시그니쳐코스-


참았던 욕정을 풀고자 무작정...겐조로 직행~!!


시그니쳐 코스로 나의 지명인 다이아로 고고씽~


들어가자마자 다이아가 나를 본 순간 바로 앵겨온다~~~


다이아의 눈웃음과 청순함이 날 미쳐버리게 하네요


그런 제가 귀여웠는지 그냥 뽀뽀 한번 해줬는데 그 떨림 ;;;;


물다이로 이동하고 뒤에서 들어오는 서비스... 


간만에 받는 다이아의 서비스에 너무 긴장을 했나... 


벌써 신호가 오고 다이아의 결정타...오빠~~~시원하게 싸도 돼~~~


그말에 다이아의 입에 시원하게...사정


마무리 하면서도 다이아가 이뻐서 그런지 내 동생이 죽지도 않네요..


너무 만족도 하고 너무 많아 사정해서 조금 쉬러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다가와서 또 쪼물쪼물럭~~윽....


사정하면 바로 죽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발기는 잘되는지


그대로 다이아가 빨아주고 이번에는 역립으로 가봤습니다


반응도 좋고 같이 하고 있으니 오랄도 점점 강해지고...


2차를 치루기 위해 장갑도 다시 잘 안될꺼 같다는 기분이 들었으나 


그것은 착각 손과 입..그리고 발로 살려주고 또하다 죽으면 오래~ 서비스 해주고... 


그때는 너무 흥분이 되서  잘 몰랐는데 와...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감동이였네요...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못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살려주고 얼마나 서비스가 좋던지 죽지도 않고...


이런 더운날에 땀을 아주 한바가지 흘리면서 시도한 끝에 성공~~~


다이아...사랑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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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13 14:43:55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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