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태 했던 출장 마사지랑 결부터 다르다고 느꼈던게 실장님한테 전화할때 응대가 다른 곳과 다르게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거에 1차로 만족 예약 확인차 2번의 확인을 하시면서 시간에 맞게 마사지하시는 분을 보내주셨는데
전화하셨던 실장님이 직접 픽업하시는 서비스에서 다른 곳과 아주 다르네 좋다~하면서 마사지사 얼굴을 봤더니 와 섹시한것도 섹시한건데 그냥 이뻐요 진짜 연예인들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한국이나 태국 다 그냥 얼굴 이쁘다라고 들어봤을 외모입니다 다른 말 필요없이 제 취향에 한국말도 잘하시고 애교 있는 성격도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후기를 남겼던 마사지사 분들이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진짜 얼굴 성격 마인드 3박자 골고루 가지고 계셨어요
마사지도 제가 체격이 커서 마사지가 힘들텐데 그런 내색이나 행동 하나 없이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기분 좋아서 중간에 잠들었다가 일어나도 계속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고 있으셨어요 그 이후에 섭스 시간도 진짜 너무 좋았어요 또 시간이 좀 남아서 이야기하면서 갈때까지 애교도 부리고 스킨쉽도 많이 해줬네요 나갈때는 간다하면서 입술 뚱하고 나와서 포옹까지 하고 갔어요 진짜 오늘만큼 인상 깊고 한번 뺐는데 현타나 자괴감 안 오는 출장 마사지는 첨이였네요 다음에도 분명 재방을 할거고 저는 다시 이분을 부를겁니다 여태 출장마사지에 속고 속으면서도 계속 찾아다녔는데 자주 부를 곳을 찾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취향에 맞는 이쁘시고 성격 좋으신 마사지분 만나서 내상 치료됐으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