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은 별로 다니지않는데 가끔 그냥 장안동쪽 노래방 도우미나 불러서 노는수준?
그것도 끽해봐야 한달에 1~2번정도? 많은건가?
재미가 없어서였나봅니다 친한 친구가 발렌시아가 추천해줬는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후기들도 엄청 나게 나와있지만
혼자 독고로 방문했을때 장점만 적어보자면
노래방은 손만 터치해도 내가 당황스러울정도로 말도없이 나가버리거나
화장실 다녀온다하고 돌아오지않아 화도 나고 어이없었던적도 정말 많았는데
내가 내돈주고 노는데 이렇게까지 대우를 받아야하나 하는 현타도 왔었는데요
진심 여기는 신세계네요 혼자 놀러 다니시는분들에게는 저는 쓸데없이 노래방가서
돈날리지마시고 발렌시아가 강추합니다
친구도 추천하는 이유가있었고 솔직하게 후기한번 적어주면 양주도 서비스도 준다해서
솔직히 또갈거라 재방문해서 양주 먹어보려고 후기 적어봅니다 - 6월12일 수요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