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읽다 연지 메니저님 글이 보여 나이도 그렇구 왠지 성숙미와 노련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 연지 메니저님을 지명을 했습니다.
역시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후회가 아닌 로또 2등 정도 1등은 아마 누군가에게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2등이여도
기쁘지 않을까요? ㅋ 조금 예약보다 늦어 날씨도 더워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번개같은 샤워를 마치고 한 20분 늦었지만
들어오면서 모든 통성명과 소개를 슉하게 하게 생략하며 능숙하게 조련 하는 연지님 보통이 아니셨습니다. 바로 제 몸을 더듬어 주며 흥분시켜주시는 연지메니저님 스킬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당황하는 저를 잘 리드하며 안심시켜 주며 온 몸 구석 구석을 샤워해주고 고맙다며 섹시한 눈빛과 입술로 제 몸을 탐색시켜주며 온몸에 천만볼트 전기를 흐르게 몸으로 자극 시켜 주는데 아 후~~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였습니다.
몸매도 너무 날씬하고 여우상에 정말 구미호에게 홀린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정신없게 25분동안 황홀하게 하는데 애인모드의 최강자이신듯 합니다.
페티시를 처음접하는 초입분들에게 강한 인상과 어색한 느낌을 확 풀어주시고 못 보신분들도 연지님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히 옵션은 없지만 특별한 성향 없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자극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특별한 메니저님을 만나보지 못해서 랜덤만 예약했는데 연지메니저님 못 보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성향이 강하신 분들은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자체만 페티시에서 이쁜 여자분을 만나고 경험하고 싶다하신분들은 200% 만족을 가져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