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계속 불러도 질리는 일 없이 훌륭한 마인드로 맞아줍니다
아무튼 바로 기분좋게 애무를 받는데 리아나 찐 엘프 같아서
저도 참지 못하고 기분 좋은 목소리를 내고 몸을 맡김
이윽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본겜으로 넘어 가서 떡을칩니다
앞서 기분좋은 상황이 있던지라 금방 발싸 해 버렸음
이번에도 역시 훌륭한 만족감과 함께 작별인사로 헤어지네요
담에도 볼거 알기에 다음에 또보자고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