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9819번글
후기게시판
오랜만에 수스파에서 즐달
조아동
2024-06-08 오전 10:45:57
39
종로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전에 종종
다니던 수스파가 생각나서 전화후
시간맞춰 방문하였음
깔끔한 시설인데 아쉬운건 전에 갔을때는
분명히 탕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몸을 담구지 못해서 아쉬웠음
실장님은 선한인상에 매우 친절하였음
마사지는 50대 였는데 전에 받아본적있어서
그냥 맡겼음
역시 기억대로 힘있는 마사지였음
전립선 마사지 받고 꼴려있는 상태에서
언니등장
날씬하고 한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을 가진
흰피부의 아가씨 였음
짧은 시간이라 집중하여 언니슴가 만지며
여상으로 발싸하였음
나가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유진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