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매니저 접견
안내받고 들어가니 오빠안녕! 하면서 반갑게 맞아준다
일단 첫 느낌은 좋았다 예쁜얼굴에 깨끗한 피부
조명빛에 취해 더 예뻐보인다
느낌있는 육감적인 몸매를 지녔으며
탱탱한 볼륨이 참 좋았다
고급진 와꾸에 긴다리의 뒤태가 정말 예술이다
뒤로할때 탱탱한 엉덩이아 뒤태라인은 시선이 꽂힌다
스킬이 살아있고 내공이 상당하다
붉은 조명아래 촉촉한 분위기속에서
지대로 몸과 마음을 풀고나니 ... 해탈한기분...
다리의 떨림과 후둘거림 ... 기나긴 여운
서비스 잘하고 물다이 너무 좋고
이런저런 썰좀 풀어보니 의외로 귀여운면이 있던 언니였다
끝나고 나서도 껴안고 대화좀 나눠봤는데
업소녀임은 분명하지만 일반인 느낌이 강한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