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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박기량] 몸매은 박기량~얼굴은 모델급~
야마마

업장명 : 카사노바

언니명 : 박기량




예전에 몇번 방문 했던 곳인데...

카사노바로 바뀐후 첫 방문


하루실장님~ 찌찌뽕~하려는데

엥? 제가 알던 하루실장님이 아닌데...

누..누구시죠? 

저는 하루실장 보려고...


보름실장님은 약간 삐지신듯.. 

바로 하루실장님 콜~~ 

첫 방문 부터 실례를ㅋㅋㅋ

결국 하루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선수 배정 받고


언니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으니 

혹시 몰라 똥카똥카 까지 하면서

정성스럽게 씻고 입장~


박기량? 키170에 박기량 몸매~ 

와꾸는 박기량 보다 더 매력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시아가 떠오는

금발의 단발~ 

매력적인 와꾸네요~




가슴은 본인은 B컵 이라는데

프로필 설명 처럼 C컵 정도의

전혀 작아 보이지 않고

몸매에 어울리는

자연산이라 보기에도 좋고 촉감이 좋아요~


탕방 문이 열리고

CEO 비서실의 

비서가 맞이 하는 듯

큰키에 세련미 넘치고

단아한 언니가 맞이 합니다

복장도 흰블라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심장이 두근두근~

아~ 심장아 나대지 말아라


“언니야 ~ 나 심장마비 올 것 같다”


“왜요? 어디 아프세요?”


“언니가 너무 이뻐서~”


“오빠! ㅎㅎㅎㅎㅎㅎ”


제 가운을 벗기더니

언니가 잠깐 머뭇거리다가

갑자기 침대에 누워서

옷을 벗어요


??????


“언니야~ 왜 누워서 벗어?”

“언니만의 이벤트야? 

오빠가 침대에서

애무 하며 애인 처럼 벗겨 줄까?”


“어? 내가 왜 그랬지? ”


ㅋㅋㅋㅋㅋㅋ


박기량 언니 

오늘 카사노바에 첫 출근~

어색하고 긴장을 해서

실수를 연발하는데


저도 오랜만에 방문이라

서로가 어색하고 낮선 분위기를

웃으면서 극복을 하는게 더 좋았어요


초짜는 아니고요~ 

타 업소에서 이적을 했습니다


어찌어찌 서로가 알몸이 되어

침대에서 둘이 누워서 간단한 호구 조사~


언니가 제 똘똘이의 귀두를 만지면서

“오빠 귀두가 너무 귀엽고 부드러워요~~ ”

“귀두의 촉감과 피부가 너무 좋다~~”


ㅋㅋㅋ

하다하다

귀두를 칭찬하는 언니는 또 처음이라는 

ㅋㅋㅋ


물다이 안타요

침대에서 애인모드~


보통 뒷판~ 엉까지~ 앞판~ 사까시 인데

기량 언니는

앞판~ 사까시~ 

뒷판~ 엉까시~

다시 앞판~ 사까시~


애무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하네요


분명 소프트한데...

섹시한 와꾸와 장신의 몸매 때문인지

은근 꼴림을 자긋하면서

똘똘이가 바로 풀발기~~

벌써 부터 커억커억~아우성을 칩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임무교대~ 역립~

오~~~ 언니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정상위~ 

기량 언니의 쫀득한 골반을

쪼물딱 거리며 뒷치기~

언니의 반응 굿~~




임무교대~ 언니의 여상위~~


“아~ 좋다 좋아~”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마무리를 위한 임무교대

그놈의 CAT 자세도 시도하며

정상위에서 열심히 펌프질~~


쾌감 폭발~발사~~~


나도...언니도 땀이 흥건~

침대에 발라당 누워서

서로가 한동안 말없이 침묵...


“아.. 정말 좋았다 언니야 고마워~~”


”오빠 정말 열심히 하더라 ㅎㅎㅎ“


둘이 담배 한대씩 피고

언니 팔베개 하고는 

똥까시와 치약의 효능(?)에 대한

노가리 풀다 벨이 울리고...

언니에게 고맙다고 배꼽 인사 후 

아쉬운 빠빠이~~


훌륭한 몸매와

매력 넘치는 와꾸

부드럽고 섬세함이

자극적인 언니 입니다


첫 출근이라

손님 반응이 궁금한지

언니 어땟냐고 계속 묻는

보름실장님께 엄지척~ 엄지척~~

하루실장님도 궁금해 하셔서


사실 오전에 조강지처 보고 와서

물빼기 힘들었을 텐데

기량 언니가 바로 물뺐다며

다음에 또 온다면 박기량 보러 올거라고

조만간 또 만나요~ 라며 퇴장~


퇴장 전에 인증샷 남기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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