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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6] 섹기 가득한 고양이 느낌의 와꾸에 뽀얗고 부드러우면서도 딱 좋게 찰져서 그립감까지 좋은 라인~ 또 봐도 좋네요~^^
병아리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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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6] 섹기 가득한 고양이 느낌의 와꾸에 뽀얗고 부드러우면서도 딱 좋게 찰져서 그립감까지 좋은 라인~ 또 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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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박세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박세미를 한달만에 다시 보고 왔습니다~^^
처음 봤을때, 큰 눈에 도도하면서도 새침한 비쥬얼이였지만, 막상 격어보니 살가운 성격에 궁합도 잘 맞아서 다시 볼 기회를 노렸는데, 다소 랜덤 출근에, 몰아서 출근하기도 하다보니 한달여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눈도 마주쳐지지 않았는데도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는 제가 안으로 들어가서야 눈이 마주쳐지니, 그제서야 알아보고는 어?어!! 오빠네~^^ 하면서 다시 한번 반겨주었습니다~^^
오늘 화장 때문인지, 더욱 배우 최여진 싱크가 느껴지는 이쁜 와꾸였고, 큰 눈과 환한 미소, 밝은 목소리 덕분에 오늘도 이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지난 한달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섹드립을 좀 쳤더니, 빨리 씻고 오라고 해서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세미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탔는데, 역시 자연산 아담하고 이쁜 슴가나 뽀얗고 타투나 잡티 없는 피부는 너무 이뻤습니다~^^
천천히 슴가 애무를 부드럽게 하니, 조금씩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호흡이 조금씩 커지면서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배를 타고 내려오니, 봉털은 풀왁싱에서 살짝 웃 자라서 까칠했지만,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고,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해서 속봉지애무를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해나가니, 어느새 끈적거리고 따뜻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빠르게 핧으면서, 성감대인 슴가를 같이 부여잡고 주무르니, 움찔거리며 느끼더니 애액으로 더욱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깔끔하고 이뻤는데,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 애무를 해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몸을 움크리더니, 자기 느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 해야 하나 싶었더니, 그건 아니고 느껴서 그런 반응이 나온거라 말한거라면 계속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시금 다리를 벌려주길래,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시 움크리면서 또 느껴버렸다네요~ ㅋㅋ
느끼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는데, 그리고 나니 곧휴로 박히고 싶다고 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하면서 성감대인 슴가를 같이 어루만지면서 박으니, 음미하면서 느끼면서 자기 성향을 말해주는데 무지 꼴렸습니다~^^
제가 더 흥분해서 빠르게 박다보니, 봉지가 애액으로 완전 흥건히 젖어벼려서, 박을때마다 푸걱거리는 소리까지 났습니다~
이대로 마무리하기가 아쉬워서 오늘은 후배위도 했는데, 와~ 후배위를 추천한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
정말 뽀얗고 깨끗한 애기 피부같이 부드러운 피부에, 섹시한 라인이 너무 이뻤고,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자긴 후배위로 깊숙히 박히는 걸 좋아한다길래, 깊숙히 넣어보니, 곧휴 뿌리까지 따뜻하게 잡아주면서 끈적거리게 잡아주는 느낌이 아찔했습니다~^^
사정 당하면 안될거 같기에, 집중해서 얼마간 참으면서 박았으나, 눈앞에 보이는 이쁜 라인이나 신음소리, 그리고 곧휴 전체를 잡아주며 끈적거리게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위기가 또 다시 찾아왔습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다시 자세를 바꿔서는 양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빠르게 박으니, 신음하면서 느끼는 세미의 표정에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박고 있다가, 사정을 마치고는 분리해서 콘 정리하고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는데... 아... 다리가 후달리더군요~ ㅋㅋ
역시 세미는 다시 봐도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재접하러 오시는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거 같고, 그래서 저도 재접을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듯 하네요~^^
그럼 다른 분들도 즐달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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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9 02:39:4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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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후기 한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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