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티시 업소는 두 번째라 긴장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시간쯤되니까 매니저님이 들어 오셨는데 키도 꽤 크시고 이쁘셨습니다 또 친절하게 이야기 하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플레이는 골든 스핏 페이스시팅 이었는데
페이스시팅은 처음에 했어야 했는데 까먹는 바람에 못해서 아쉬웠지만
스핏플 하실때 침을 진짜 잘 뱉어 주시고 담배 피는 분이라 가래도 정말 많아 만족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매도 하는 말 해주시고 분위기도 잘 잡아주셔서
내성적인 분들 한테도 꽤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골든은 처음이라 조금 짤줄알고 생각보다 엄청 짜서 당황했는데 괜찮냐고 물어 보시는게 친절해서 좋았습니닏끝날땐 손으로 해주셔서 마무리 했는데 매우 만족이었고 다음에도 볼 것 같네용^~^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