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빤쓰깐 샷!!❎️ ❤️빤쓰만 벗기고 찍는 맛도 제법 야릇하네...❤️ ⭕️얼굴도 상콤 목소리도 상콤 올리브 상코미(+6)⭕️
응?? 얼마나 상콤 하길래
이름마저 상코미란 말인가?
하지만 문이 열리는 순간 알게 되었지.
한 눈에 보기에도 어리고 이쁜 녀석이
이름 그대로 상큼한 표정으로 인사를 올릴때...
꼬추 뿌리가 좌르르 하고 떨어 울리더라.
너무 슬림 하지 않은 스탠형 몸매에
디컵 가슴이 똿!!
뽀얘 보이는 피부에 아직 만져보진 못했지만
분명 미끄러 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것이 바로 떡을 위해 태어난(?)
아니지 떡 치기에 최적화 된 몸 이라는 걸.
길바닥 돌아 댕기면 대쉬도 좀 받고
번호도 많이 따였을 거 같은..
물론 난 번호 따는건 필요 없고
너를 따먹..후..
그냥 이쁘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끌림을 유발하는 타입이라
자꾸 말 붙이고 싶고
뭔가 자꾸 시도 하게 만드네 ㅋ
아...이런 경우 많지 않은데 나 참...
말투도 잔잔하게 애교 스러워서
내 꼬추 뿌리는 끝없이 좌르르 좌르르
떨어 버리네 ㅠ
좀만 참아라 샤워만 하고 나오면
바로 맛을 보여줄테니 ㅎ
눕혀놓고 꼬추를 넣어 보니
역시나 속 살 느낌도 찹살떡 반죽 처럼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이라
한 번 씩 움직일때 마다 전해져 오는
자극이 아주 좋았었던.
조금 버티면서 이 느낌을 오래 지속하고 싶었지만
그냥 밀려오는 쾌감에 순응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
엉덩이도 예뻤는데 왜 뒷치기를 안했나 몰라
다음 번엔 꼭 엉덩이 부여 잡고 싸버릴테닷!!
벌써부터 살끼리 부대는 소리가 들려오는거 같다.
촥촥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