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수현씨는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외모도 귀엽고 이뻐서 그런지 몸매도 이쁘기만 합니다
뚱띠들은 절대 가질수 없는몸매죠 이건 타고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너무 호리호리해서 잘할까 생각했는데 Bj는 몸매랑 관련없이 스킬에만 신경쓰면 되잖아요?
그래서그런지 너무 잘빨고 뱀의 혀를 갖고있어요 내숭떠는것도 하나도없이 잘해주고 ㅇㄲㅅ까지 이어서 받는데 극락을 경험하고옵니다...
요정이 있다면 이분이 아닐까ㅋㅋ
집이 그렇게 더럽지도 않았지만 살짝살짝 치워줬던것도 생각나고 같이산지 꽤 된거같았어요 ㅎ
출장이 이렇게 좋은줄 오늘 처음 경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