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마음도 울적해서... 다녀왔는데...
실장님추천으로 청이 봤습니다
귀엽고 슬림한 느낌인데...
성격까지 밝아서 좋네요
일단 밝은 성격이고 오빠 고민있냐며 얼굴이 어둡다고...
잘 들어주고 하니까 저도 기분전환되고...
물바디부터 침대에서도 꼬옥안아주고
애무도 연애도 적극적이었고...
솔찍히 마음 확 풀려서 나왔습니다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볍네요
청이 정말 굿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