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브를 방문합니다
올리브는 예전 아이린 매니저부터 최근
백시아 매니저까지 좋은 기억만 있는 업장인데요
이번에는 평소 궁금했던 민지가 출근부에 떠서
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아이린 싱크가 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죠
실장님에게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를 하니 민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첫인상은 떡감 좋게 생긴 여자가 맞이해주는 느낌
약룸삘에 가까이서 보니 눈매가 아이린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 외모 (4/5)
외모는 청순과 룸삘 중간쪽에 있으며 대화를 할 때는 굉장히 여자친구 같은 느낌으로 해주기에 청순 느낌도 나는데, 확실히 섹시쪽에 가깝긴 합니다
- 몸매 (4/5)
저는 우선 윈터 스타일의 극슬렌더를 선호하나, 떡감 좋은 여자도 좋아합니다
민지는 스탠에 떡감이 아주 좋은 쪽에 속합니다
의슴과 문신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이질적이지는 않습니다
- 응대 (5/5)
응대쪽은 뭐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화도 편안하게 잘 해주는 편이었고, 티키타카도 좋은 스타일입니다
- 섹스 (5/5)
우선 삼각애무부터 정성스럽고, 비제이시 목 끝까지 넣어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아주 꼴릿합니다
다른 후기와 똑같이 젤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액으로 직접 넣는데 그래서인지 진짜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느낌.. ㅎ 좋더라고요
여상도 아주 오랫동안 찰지게 해주는데 제 위에서 섹스하는 표정이 아주 야합니다
이후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확실히 엉덩이쪽이 좋아 떡감이 좋습니다
이후 정자세로 바꿔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 총평
추천 : 섹시한 외모, 떡감 선호, 정성스러운 응대와 애무 원하시는 분들
비추천 : 무타투족, 극민삘족, 슬렌더족
재접의사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