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마음이 넓은 이쁜이를 원해서 실장님께 전화걸자마자 지역얘기하고 원하는 스타일 얘기했습니다
넉넉하게 35분정도 시간잡아놓고 그것보단 빨리갈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길을 잘못들어서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35분잡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다며 천천히 조심히오시라했는데 30분도안되서 예은매니저님이 와주셨네요
얼굴보니 20대초정도 되보이는데 목소리가 되게 우아하게 품격있는느낌이더라구요
대학생처럼 풋풋한 이쁜이 느낌이였습니다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한번은 다시 돌아볼 외모와 몸매였어요
이것저것 잘받고 실장님께 내일도 예약가능하냐 물어보니 워낙 지명이 많은 관리사고 그날에 출근이 정해진다하셔서 아직 다시뵙진못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