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주간에 다녀왔던 혜진매니저 접견기 올려봅니다
낮에 시간이 남아서 방문했더니, 누구되냐고 여쭤봤죠
취향을 말씀하라고 해서 솔찍하게 볼륨있는 매니저 해달라고 했습니다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시네요
직원분이 서글서글한 느낌이라 긴장도 좀 풀리고 ...
매니저 방으로 입장....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 해주네요
딱 스캔을 떠보니 맑고 깨끗한 느낌의 매니저랄까?
마실꺼 드릴까요?~
뭐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냉장고 열면서 커피 매실 녹차 식혜 있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귀엽더군요
혼자왔냐고 하시길래 그렇다고 했죠
샤워하고 시작된 서비스~
소프트하고 꼼꼼하게 해줍니다 연애감좋고 앞뒤로 점점 강하게 들어오네요
중간중간 혜진매니저 얼굴을 보는데 참 귀엽습니다
한동안 즐기다가.. 오래하고 싶었는데 조절이.......
아쉬워서 한타임 더 하려고 실장님한테 연락드렸더니..
다음예약이 잡혀있어서 연장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죠 다음기회에....